김남일 부인 김보민 나이 프로필 감독 고향 아버지 키
2023년 소속사 뭉친프로젝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김남일입니다.
김남일 축구선수는 2002 한일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였죠.
당시 안정환, 김남일, 박지성, 이천수, 이영표, 홍명보 등은 큰 인기를 얻었구요.
김남일은 진공청소기 별명을 지니기도 했습니다.
김남일은 특히 카리스마 있는 남성적인 매력으로도 인기를 얻었죠.
참고로 뭉친 프로젝트는 안정환, 정형돈, 김용만 등이 속해있구요.
그래서 김남일은 뭉쳐야 찬다3를 비롯해 푹쉬면 다행이야 등 예능에 출연합니다.
그밖에 복면가왕, 아침마당,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예능에 출연했습니다.
지난 2007년 결혼한 김남일 선수입니다.
김남일은 2016년 은퇴하였구요. 은퇴 후 지도자 준비를 하였고 중국 장쑤 쑤닝 감독을 지냈습니다.
그 후 대한민국 대표팀, 전남드래곤즈 코치를 거쳤구요.
2020년 성남 FC 감독을 지낸 김남일 축구감독이에요.
K리그1 이달의 감독상 수상까지 하였죠.
그러나 결국 2022년 그만두었고 방송인으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김남일 키는 182CM입니다.
오늘은 축구감독 김남일 프로필 정보 알려드릴게요.
김남일 고향은 인천광역시입니다.
학력은 인천송월초등학교, 부평동중학교, 부평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졸업입니다. 선수시절 포지션은 미드필더였어요.
2013년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하였던 김남일입니다.
김남일 종교는 불교입니다. 군대는 면제에요. (예술체육요원) 초3때 축구를 시작한 김남일입니다.
그리고 전남 드래곤즈로 프로데뷔를 하였습니다.
김남일은 SBV 엑셀시오르 임대생활도 했었구요.
수원 삼성 블루윙즈, 비셀 고베, 톰 토스크, 인천 유나이티드 FC, 전북 현대 모터스 팀을 거쳤습니다.
사실, 2014년 은퇴를 하려고 했던 김남일인데요. 교토 상가 FC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습니다.
뭉쳐야 찬다 시즌3 코치를 맡고 있는 김남일입니다.
김남일 나이는 1977년생으로 49세입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 아내, 아들이 있습니다.
아내 김보민 아나운서와는 1살 나이차이입니다.
김남일 아들 키는 185CM입니다. 현재 고등학생이구요.
축구를 한다고 하네요. 김남일은 도전 골든벨을 보고 김보민 아나운서에게 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개팅까지 하게 되었어요.
당연히 비밀연애를 했구요.
김보민 아나운서는 결혼 후 남편 김남일을 따라 일본에서 지내기도 했습니다. KBS 29기 아나운서로 아직 프리선언을 하지 않은 현역이에요.
김보민의 3시와 5시 사이 라디오도 진행했었죠.
3년을 사귄 김남일 김보민 부부입니다.
푹 쉬면 다행이야를 통해 배 면허를 취득한 김남일입니다. 대한축구협회 미래전략기획단 위원으로도 활동했어요.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했던 김남일입니다. 여전히 멋있어요.
꾸준히 몸관리도 한다고 하네요. 김남일은 개인 SNS는 하지 않습니다.
김남일 아버지 김재기 씨는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을 지냈습니다.
인천광역시 중구체육회 이사로도 활동했어요.